발표예정
더현대 서울 온택트 토크 우리의 내일을 찾다
2021.02.25 ~ 2021.03.04더현대 서울 온택트 토크 우리의 내일을 찾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코로나 이후의 인류, 호모콘피누스
더현대 서울은 이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리테일 공간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Sound of The Future, 미래를 향한 울림’의 의미를 담아 더 행복한 내일을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2월 26일, 그랜드 오픈에 앞서 코로나로 인해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있는 때에 잠시 멈추어 우리가 진짜 잃은 것과 얻은 것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희망의 실마리를 찾아야 할지 이 시대 지성에게 묻고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그 첫번째 울림의 메시지는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개미, 뇌, 파피용 등의 작품으로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